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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인증시

  • 저자 김시호, 김영란, 김인선, 이종근, 조현빈, 오현일, 전호영, 최랑, 최석종
  • 발매일 21.5.10
  • 브랜드 (주)명진씨앤피
  • 분야 시/에세이
  • 정가 9,000원
  • ISBN 979-11-974607-1-5 (03810)

공인 인증시

 

펴낸 곳 : ㈜명진씨앤피

지은이 : 김시호, 김영란, 김인선, 이종근, 조현빈, 오현일, 전호영, 최랑,

최석종

정가 : 9,000

ISBN 979-11-974607-1-5 (03810)

사양 : 136×216 / 138

초판 1쇄 발행일 : 2021510

분야 : /에세이

Tel : 02)2164-3005

Fax : 02)2164-3020

Homepagewww.saminhaeng.com

문의❘(mjcp@mjcp.co.kr)

 

시인의 사회, 첫 동인시집 공인 인증시를 발간하다.

 

-전국 각지에서 밴드 동인으로 모여, 9인의 첫 동인시집 일궈내.

 

시인의 사회의 첫 동인지 <공인 인증시>는 활동이 두드러진 시인보다는 그저 쓰는 일을 소명으로 여기는 순수 시인들의 작품을 모았다.

전국 각지에서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그렇게 코로나19의 격랑이 더해져 속절없이 3년의 긴 시간을 보낸 뒤, 밴드 시인의사회결성 3주년을 기념하여 2021510일에 9인의 첫 동인시집을 내놓았다.

이번 동인시집 <공인 인증시>9인의 시인이 참여했다. 김시호 시인을 필두로 김영란, 김인선, 이종근, 조현빈, 오현일, 전호영, 최 랑, 최석종 시인은 자아적 성찰과 내밀화된 서정을 통하여 각각 10여 편씩을 내어 모두 91편의 시를 촘촘히 실어 발표했다.

이를 계기로 시인의 사회리더 김시호 시인은 “(앞으로) 문학지 발간, (시인, 평론가 등) 작가 발굴, 회원 배가 등을 통하여 인터넷에 기반을 두고 온·오프의 문학적 저변을 (전국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참여시인 중 김시호 시인은 십오야 난 정9편과 2019달빛 영사기시집을 출간했으며, ‘달의 비밀9편을 출간했다. 김영란 시인은 제주도에 거주하며 시와 편견재등단과 2019후박나무 연애도감시집을 출간했으며, 2020년 문인 유안진추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파리지옥의 소고9편을 발표한 김인선 시인은 2010문학세대에 등단하여 자유문학세대예술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고요하던 수면 향해 팽창한 좽이가 꿈틀대며 파문을 일으키면 천근만근 달리는 회색빛 발돌 싱싱한 활자의 지느러미가 퍼덕인다. 찰나의 희열에 심하게 중독된 투망질. 그건 그저 경건한 의식일 뿐이라며 이번 동인지의 참여 배경을 다졌다.

기형도 문학관9편을 실은 이종근 시인은 2016년 계간 미네르바등단으로 서귀포문학작품공모전’ ‘박종철문학상등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기념시집’ ‘부마민주항쟁의 재조명과 문학작품등 기념문집 등에 참여했다.

저녁 무렵이면 알게 되는9편을 실은 조현빈 시인은 한양여대 문예창작과와 방송통신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8토지문학제하동소재문학상 수필대상, 2011년 문장 공모마당 연간 수필 최우수상, 2016년 인천시민문예대전 수필 대상을 수상에서 보듯 그간 수필가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면지9편을 실은 오현일 시인은 아름다운 것들은 항상 서로를 동경합니다. 음악은 그림이나 시가 되고 싶고, 시는 한 폭의 그림이나 아름다운 음악이 되고 싶어 합니다. 지구의 한 모퉁이에 선 작은 저는 언제나 그들 세계를 동경한다면서 시를 대하는 그의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 꽃 그리고9편을 수록한 전호영 시인은 2000문예비전등단으로 산에서라면’, ‘내가 만약 산정의 이름 모를 들꽃으로 태어났다면등의 시집을 발표하였고 시산편집국장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시인9편을 수록한 최 랑 시인은 좋은 시 한 편 건지기 위해 산다고 말하면 너무 고상한 일일까? 너무 비참한 일일까? (중략) 세상이 손가락질하고 비웃을 테지만 사람이란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하고 살아야 한다. 시 한 줄 쓰기 위해 일을 나가고 목숨 연명하며 산다 말할지라도 부디 비웃지들 마시라.”라면서 동인지 참여 소회를 밝혔다, ‘발싸개가 되고 싶습니다!’ 10편을 수록한 최석종 시인은 제1타고르문학상공모전우수상, 104회 탄생기념 윤동주문학상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다솔문학’, ‘문학시선등 다수 문학지에 참여했다.

 

저자의 말

 

한 마리 어치처럼

아끈다랑쉬에 살고 싶다고

동고비의 노래로 귀를 씻는 나무처럼

당신이 있어주면

먼 바다가 그리울 리 없다고

 

크낙새에게 심장을 파 먹히는 중에도

바람에 시달리다 지친 풀잎에게

어깨를 내어주는 나무처럼 살아가라고

내 아픈 곳에 앉아 마음 나누다가

함께 죽어가자고

 

-김시호 시인의 <공인인증시> 발간의 말 중에서

 

김시호 시인 십오야 난 정 10

소명 11

산다는 일은 12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3

광대나물꽃 - 세월호의 사람들에게 14

일구에게 16

안녕 17

외로운 족의 친구 - 이건우에게 18

새날에는 20

22

 

김영란 시인 달의 비밀 24

이 슨생님 25

이 밝은 어둠 26

그들과의 산보 27

꽃귤 다락 28

머릿끼 정전正戰 30

동백꽃 그런 일 32

책에 죽도록 33

시로 시를 시다 34

보고 말았다 35

 

김인선 시인 파리지옥의 소고 38

환각과 환청의 여울목 39

n의 로그표 40

기생충 42

여의도 날씨 44

COVID-19 팬데믹 45

작명법 46

미투 48

도로 원점 간 477Km에서 50

수학적 용적률 51

 

이종근 시인 기형도 문학관 54

김수영을 생각함 55

흠모하는 가 점점 미쳐가는 가 56

옥천 휴게소 58

국어 선생님 1 59

국어 선생님 2 60

국어 선생님 3 61

국어 선생님 4 63

국어 선생님 5 64

국어 선생님 6 66

 

조현빈 시인 저녁 무렵이면 알게 되는 68

정수사의 가을 유희 69

옛집에서 70

어느 여름 -구로2동을 추억하며- 72

살다가 보면 74

소망이라는 바다 75

눈물 미학 76

친구야 동무야 77

섬에서 섬이 78

자전거 회록通編 79

 

오현일 시인 이면지 82

들판은 단 한번도

아주 메마른 적이 없었네 83

무언가 떠나가면

무언가는 돌아온다고 84

뒤로 가기 85

제자리에 있기까지 86

별의 위로 88

감동 중독자 90

차라리 92

눈물 94

초승달 95

 

전호영 시인 , 꽃 그리고 98

그리움은 99

백전 이모 100

화살나무 시절에 102

이방의 초승달 103

터널과 어머니 104

배롱나무 월동기 105

분갈이 106

조화(造花) 107

두 번째 장례식 108

 

최랑 시인 시인 112

눈사람이 사람이라면 113

등을 돌린 사내 114

는 먹는 거 아니다 116

진료실에서는 사람이 따뜻해 118

한잠 들큰하게 자고 119

봄을 기다리는 말 120

행복이라는 평범한 121

나에게 122

기장시장에서 123

 

최석종(호은) 시인 발싸개가 되고 싶습니다! 126

그림자 검은 소고 127

시인이라는 말은 시와 더불어 128

섬진강 찬가 땅의

정기와 숲의 혼이 층이 되면 129

월광욕 사연 130

워낭소리 외전 131

마법의 시간 132

적랑, 붉은 늑대의 말 133

킬리만자로 134

문득 135

아버지의 꽃 136